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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0원에 방 하나에 50,000원의 숙박요금 파격!

by 보더랜드 2022. 9. 7.

180,000원에 방 하나에 50,000원의 숙박요금 파격!
예약 신청 사이트를 통해 대천벚꽃 펜션이라는 곳을 예약했습니다.

대천머드축제 방문으로 사전예약 후 방문예약을 했습니다.
축제 기간인 만큼 보령시도 축제 정보와 가격 비리 근절, 코로나 바이러스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나는 호텔에서 안내가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박 180,000원의 가격으로, 1인 추가 당일 최대 10,000원
총 190,000원을 지불하고 3명 기준으로 최대 4명까지 묵을 수 있는 방에 들어갔다.

체크인 후 예약신청 및 펜션예약사이트 확인 결과
제가 예약한 방보다 등급이 높은 방이 제가 예약한 가격과 많이 다른 정상가 6만원에 나와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3배의 가격차이가 있어서 앱과 숙소에 대해 문의했습니다.
취소 정책으로 인해 가격 표시 부분과 관련하여,
가격에 동의하신 예약의 일부이기 때문에 전액 환불 후 환불 또는 부분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같은 날 특별가 형태로 할인된 순매도로 금액이 다르다는 반응도 나왔다.
당일 특가가 저희가 예약한 가격과 2~5원 차이가 나는건 이해합니다.

축제 기간인데 12만원이라는 세 배 차이는 이해하기 어렵다.

그리고 당일 특가로 순매수를 하시면 저희가 예약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으로 정상가를 기재하셔야 하며, 정상가에서 할인 진행하시면 이해하겠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18만원이 아닌 정상가 부분 자체가 6만원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호텔 측에서는 업그레이드, 부분 환불, 환불 후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답했으며, 이 부분은 예약 사이트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답했다.
예약 사이트는 호텔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호텔에 도움이 되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사전예약을 해주신 고객님들은 예약사이트와 숙소를 믿고 보령시를 믿고 즐거운 마음으로 머드축제를 찾아주셨습니다.
당일 급하게 예약을 하신 고객님에 비해 불리한 상황이라면 예약사이트를 이용하지 마세요.
미리 예약하거나 방문하지 않았을 것이다.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기분좋게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호텔측에서 자세한 후기를 주셨어요.
숙소와 관련이 없어 리뷰를 삭제했습니다.
화나서 인터넷에 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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